Over view information of around here, yoogin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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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부부 Cafe Bubu

I’m posting after a long time.  I feel ashamed to write as well take picture, so I can’t write for a long time. From now I would like to write more diligently. We like this area, so we moved our guesthouse to here. But Many people doesn’t know where is good place, so I feel I have to introduce this area. And I hope that our guests will enjoy this area more leisurely. Here’s what, of course it’s about very personal taste.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사진 찍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왠지 부끄러워져서 오랫동안 올리지 못했네요.(이놈의 성격은 참) 앞으로는 좀 더 부지런히 써볼까 합니다. 이 곳이 좋아 게스트하우스를 이전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은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곳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유기농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하는 게스트분들이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여기에 소개하는 것들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것들임을 밝혀둡니다.

Because it’s the posting after a long time, let’s get start to introduce new hot place near here. It’s “Cafe BUBU”
오랜만의 포스팅인 관계로 최근 근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카페 부부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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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months ago, Cafe BUBU opened near the Mangwon market suddenly. They remodeled the old two-story house with a yard. I think this is the biggest one in Mangwon-dong except franchise cafes. Also they roast coffee and make some dessert like cakes and quiche directly. However I want to pass the explain about the coffee taste. Because although I drink coffee so much, I’m just a caffeine holic. And also I cannot explain about the quiche which is one of best menu, cause I do not try to eat yet. But It looks great 🙂
몇달전 홀연히 망원시장 초입에 등장한 카페 부부. 마당이 있는 2층집을 세련되게 개조했네요. 망원동에선 프랜차이즈 카페들을 제외하고는 좀처럼 보기 드문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로스팅을 하고 케익이나 키슈같은 디저트 메뉴도 직접 만들어 파는 군요. 커피를 달고 사는 저지만 카페인 중독자일 뿐이어서 커피에 대한 설명은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키슈도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듯 하지만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관계로 설명드릴 길이 없네요. 보기에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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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411The reason why I recommend you is that I like to drink cappuccinos at this place. Usually I drink coffee without adding anything except once or twice a year. But strangely, when I come here, I drink only cappuccino. Of course, because it’s delicious. Its taste is not so sweet and its scent is mild. Therefore I think this cappuchino is becoming to the atmosphere of this cafe. And also its bittersweet taste is pretty fascinating.

제가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곳에서 마시는 카푸치노가 좋기 때문입니다. 보통 일년에 한두번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커피 종류만 마시는데 이상하게도 카페 부부에만 가면 카푸치노를 시키게 되네요. 물론 맛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감싸주는 커피향이 카페 부부의 분위기와 퍽 잘 어울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카푸치노의 쌉싸름한 맛도 꽤 매력적입니다.

It’s not a bad in the daily life if you enjoy a cup of cappuccino looking down people who is headed to the market while sitting in front of the second floor window 😀
2층 창가에 앉아 시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카푸치노 한 잔쯤 마시는 정도의 사치쯤 일상으로 누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이지요^^


<How to go to cafe BUBU from Yooginong guesthouse 유기농에서 카페 부부 가는 길>

망원시장 MANGWON MARKET

망원시장 2015년 풍경,Click MANGWON-MARKET media 2015

유기농 게스트하우스에서 천천히 걸어서 15분쯤 거리에 있는 재래시장이 망원시장입니다. 뭘 시장을 소개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대형할인마트의 난립으로 서울의 재래시장들이 사라지고 있어 오히려 시장이라는 공간이 신선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답니다. 망원시장도 합정역에 생기는 홈플러스때문에 장기간 홍역을 치르고 있답니다(얼마전에는 ‘촛불시장’이라는 이벤트도 진행했어요. 한 시간동안 촛불만 켜고 영업을 하는 거였지요). 더구나 회사를 그만두고 유기농을 시작한 이후로는 더 자주 가는 곳어서 대형할인마트들에 밀려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The Mangwon Market is a korean traditonal market that it takes about 15 minutes by walking slowly from the yooginong. Someone ask me why recommend a market, but I think the traditional market is more interesting in these days, because many market is disappeared cause of being crowded with large-scale discount stores. The Mangwong market has democrated also for long time cause of one large-scale discounted store nearby.(a few days ago there was a special event, ‘candle light market’. During one hour, all of electronic light off, just many candle lights on. it means a strong protest.) After opening the yooginong, I visit this market more than before, so I introduce this market with my wish.


망원시장은 서울의 재래시장 중에서도 꽤 큰 편에 속합니다. 파는 거야 어느 시장이나 비슷하듯이 주로 먹거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래도 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분들이나 외국인들에게는 매우 신선한 구경거리가 아닐 수 없지요. 특히 외국분들은 다른 어떤 관광명소보다 한국적이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가 먹고 사는 가장 일상적인 모습들을 구석구석 만나게 되니까요. 저도 올초 홍콩에 갔을 때 유명하다는 레이디스 마켓같은 곳부터 여러 시장들을 둘러보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역시나 이름없는 골목시장들이었죠. 묵었던 호텔 뒤에 위치한 자그마한 시장들에는 현지의 과일들과 채소들, 먹거리들이 가득했는게 그 시각적 재미가 신선했어요. 물론 사먹는 재미도 꽤 쏠쏠했구요.
This market is a bigger one in seoul. You can buy some food like another market. But market is an interesting place for young people who doesn’t go to market or foreigner. Especially foreigner might feel this is more korean than other tourist attractions. You might find the korean ordinary life style, what we eat and how we live, etc. When I visited in Hongkong early this year, I went to a lot of market, from ladies market(very famous) to very small market in an alley. But the small market that I don’t remmember the name is the best memory. This market is located near my hotel, there are local fruits and vegetables and foods,  it’s surely eye-pleasing. Also food was very delicious.

망원 시장은 언제나 사람들로 넘쳐난답니다. 활기가 넘쳐나죠. 대형할인마트나 백화점에 사람이 붐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에너지들이 넘쳐납니다. 그날그날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들을 확인할 수도 있어 오히려 마트에서 파는 포장되고 정돈된 먹거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신선도를 자랑하죠. 다른 의미로는 매일매일 파는 품목이 바뀐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계절별로도 너무 다르구요. 시장은 매일 다른 얼굴을 하고 손님을 맞으니 늘 재밌는거 같아요.
Market is very crowed everyday. Market is bustling with activity. This energy is different from that of a large-scale discounted store and a department store. Otherwise we could check the freshness of vegetables and fruits everyday, so we can buy more fresh goods. It means also everyday, every season goods is changed in the market. The market is very changeable, so what a funny!.

또한 대도시답게 반찬가게들도 늘 성황이예요. 오히려 반찬가게에 사람들이 더 많은 지경이랍니다. 거기다 다양한 군것질거리도 많죠. 떡볶이, 오뎅, 족발 등등. 날씨가 추워지면서 요새는 찐옥수수와 군고구마도 등장했더군요. 싸고 맛있어요.
And then there are side dish stores, there are thronged. People living in the large city like Seoul, doesn’t have enough time to make a food. In addition, there are diverse snack foods. Tteobbokki, fish cake, pork hocks, etc. The weather turned cold and they began to sale boiled corns and roasted sweet potatos. This snak foods is cheap and delicious.

시장을 소개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관광명소같은 특색이 있기보다는 그곳 특유의 분위기를 글로 적으려니 제 어휘가 많이 딸리네요. 일단 사진으로 그 분위기를 느껴보시고 직접 망원시장에 한 번 들려보세요. 특별한 것도 새로운 것도 없지만 시장 그 자체가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함을 선물할 거예요.
It is very difficult to introduce the market. Market doesn’t have speciality like tourist attractions, so I have to make you feel the atmosphere of the market. However, my word is very poor. At first please imagine by the picture, and visit the Mangwon market. There are not special, not something new but the Mangwon market itself is the best.